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울 포레스트 (문단 편집) === 메뉴 소개 === *'''마이 페이지''' 자신의 나무에서 자신의 새들을 돌봐주거나 관리할 수 있다. 그 외 계정 설정과 가방 관리, 메시지 관리도 이루어지며 세부 목록은 이와 같다. * 나의 나무 * 올빼미 그룹 관리: 올빼미와 부엉이를 그룹지어서 관리 할 수 있는 메뉴로 일일이 나무에서 클릭하는 게 아닌 그룹쓰담이라는 시스템 덕택에 쓰담시간 단축이라는 메리트가 생겼다! * 계정관리 * 가방 * 메시지 * 탐험 탐험을 통해 숲, 물가 평원, 만년설 세 곳 중 하나에서 새로운 알을 ~~[[드래곤 케이브|훔칠 수]]~~[* 숲 전체가 연구소의 보호구역이므로 부엉이나 올빼미의 알을 포획해서 기르는 게 합법이라는 설정으로, 훔친다기보다는 '얻는다'는 개념에 강하다고 한다.([[https://twitter.com/OwlForest_/status/668346935749664768|참고]])] 얻을 수 있다. 탐험으로 한 사람 당 하루 세 알까지 가져올 수 있다. 각 탐험지역마다 그 지역만 나오는 종이 있다. 베타 테스트 시절부터 2015년 [[크리스마스]] 오후 5시 경 이전까지는 누군가가 탐험에서 알을 가져와야지'''만'''[* [[드래곤 케이브]]의 5분 간격으로 각 구역의 알 목록이 교체되는 것과 달리, 특정 분 또는 시간 간격으로 새 알로 교체되는 시스템 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새 알로 교체되는 구조였었으나, 이후 단순히 탐험 지역에 방문하기만 해도 새 알로 교체되도록 [[https://twitter.com/Daydreamz_LAB/status/680296872456531968|탐험 시스템이 개편]]되었다. * 버려진 둥지 ~~주로 소쩍새나 굴파기올빼미, 북방올빼미가 버려지는 곳이다~~ 유저들이 버린 올빼미 또는 부엉이(의 알)들을 무료로, 혹은 연구소 출신 올빼미들 같은 일부 종에 한해 일정 량의 펠릿을 지불하여 자신이 데려갈 수 있다. 한 사람 당 하루 다섯 번까지 버려진 둥지에서 가져올 수 있다. 올빼미 또는 부엉이(의 알)을 버리고 나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본래 새 이름 앞에 수식어가 붙으면서 이름 색깔이 초록색으로 바뀌는 [[https://twitter.com/OwlForest_/status/667345956153589760|이스터 에그]]가 있다.[* ''괴로운'' 소쩍새, ''우울한'' 북방올빼미 등.] 기본 이름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바꾼 올빼미 또는 부엉이(의 알)은 이 이스터 에그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한 개체당 최대 5번까지만 버려질 수 있고, 그 이상은 버려질 수 없는 시스템이 있다. 버려진 올빼미 또는 부엉이(의 알)의 이름이 그대로 노출되는 관계로 이를 이용해 익명 채팅을 하거나 [[드립]]을 어필하는 식으로 버려진 둥지만의 독특한 문화(…)가 형성되고 있었으나 채팅으로 인해 버려지는 부엉이 (알)들에 대한 문제라던지 채팅을 통한 비매너 행동으로 인해 결국 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http://cafe.naver.com/owlforestcafe/6168|운영자 루트가 알에 익명 채팅성 이름을 짓는 걸 자제를 부탁했을 정도로]] 별다른 제재 조치가 없어 자정작용이 힘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2015년 12월 25일 오전2시 경 한 유저가 크리스마스기념으로 친구들을 동원하여 버려진 둥지의 알을 모두 주워 길렀고 한번 버려진 둥지가 청소 되었다 거기다 당일 오후 5시에 탐험 시스템이 개편된 이후로 희귀한 알의 발견 확률이 상대적으로 많이 상향되어 잘못 클릭해서 얻어진 흔한 알들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빈도가 상당히 줄어들어져 자연스레 버려진 둥지에 알들이 버려지는 일이 줄게 되었다. 분양 시스템이 추가된 2016년 1월 현재는 버려진 둥지에 가는 알이나 올빼미 대부분은 불특정 다수 분양 이벤트 등을 위해 버려진 경우로, 따라서 특정인 대상 분양을 목적으로 버려지는 경우는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이름짓기 문화는 양붱장이 계승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2016년 1월 초 경에 분양 기능이 추가되기 전 까지는 교환 기능의 부재로 [[드래곤 케이브|옆 동굴]]의 텔레포트 능력이 없었던 시절과 비슷하게 버려진 둥지를 이용한 분양·교환이 종종 일어나고 있었으며, 불특정 다수가 데려갈 수 있는 버려진 둥지의 특성상 본래 받았어야 했던 대상이 아닌 엉뚱한 사람이 데려간 상황 또한 드물지 않게 일어나고 있었다. ~~아울포 내에서는 알치기라고 한다~~ * 양붱장[* 양계장(養鷄場)에서 '계'를 부엉이로 대체한 단어인 듯(...). 묘하게 양봉장(養蜂場)과 발음이 비슷하다.][* 올빼미, 부엉이를 뜻하는 한자는 죄다 아무도 안 쓰는 벽자들이라(鴞, 鵵, 鸋, 鵋, 雒, 䳤, 鵂, 鵩, 鵟, 鴼, 梟, 鴟, 鶹, 鵄, 鷍 등) 부엉이를 줄인 붱으로 쓴 듯하다. 심지어는 중국에서도 이들 글자를 안 쓰고 猫头鹰(māotóuyīng)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동결되지 않은 성체 단계 미만의 '''모든''' 새 중 무작위 24마리를 해당 페이지 내에 노출시켜 클릭을 유도하는 곳이다. 새로고침을 할 때마다 새로운 그룹으로 대체되며, 또한 기존에 돌봐줬던 새는 자정 리셋시간이 올 때까지 다시 양붱장에 노출되지 않는다. 미니 게임 등 펠릿을 획득할 다른 수단이 전혀 없는 아울 포레스트에서는 이 곳이 주요 펠릿 수급처이다. * 비밀 보관소 암호를 입력하는 창에 프로모 코드를 입력하여 아이템이나 한정 부엉이의 알 등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프로모 코드는 베타 테스터 보상[* 글로벌부엉이가 제공되었다.]이나 [[http://cafe.naver.com/owlforestcafe/9189|이벤트]] 등으로 제공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